컨텐츠 바로가기
아이디 저장 보안접속
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남편이 예전에 한 번 사준 염색용 황토로 잠옷 두벌을 잘 입고 있어서
이번엔 직접 구입해서 염색을 다시 해보려구요.
잠옷을 염색해서 몇년 입으니까 색상이 옅어져서요.
나이가 50이 되려니까 건강중심 생활이 되어 가네요.
제 꿈이 황토집을 갖는게 꿈인데...
아직은 옷으로 만족하려구요.
몸이 잘 아프곤 했는데 요새는 덜 아파서 효험이
있나 싶어서 염색을 하려고 합니다.
발전하세요.
관리자게시
비밀번호
/ byte
이름 비밀번호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